고즈넉한 분위기가 좋은

서울클럽 돌잔치 현장입니다

의현아가 엄마.아빠가 아기에게 너무 말씀을 다정하게 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약간의 반성과 자극이 되었던 현장이었어요.

고운 한복 입고 세가족이 등장했을때 한복이 이렇게 곱고 에쁜옷이구나 다시한번 느꼈답니다

화이트&그린&연피치&핑크컬러의 은은한 생화로 세팅해드렸고

포토테이블에도 서울클럽 분위기에 맞게 조팝나무를 많이 넣어 세팅했습니다

의젓한 의현아가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리길 기원하며

행복 가득한 추억으로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